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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비한 식물나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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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 悶 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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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기로운 생활, 과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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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화창의학습연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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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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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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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×6배 변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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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우리가 생활하는 세상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?
세상을 이루고 있는 두 가지 구성은 바로 동물과 식물입니다. 식물은 나무나 풀을 이릅니다.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식물은 약 35만여 종이나 되며, 우리 나라에는 약 4천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. 한마디로 식물은 이 세상을 품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. 아무리 거친 땅이나 좁은 곳에서도 식물은 자라고 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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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
◆해를 바라고 해처럼 피는 해바라기
◆밤중에 활짝 피는 나팔꽃
◆언제나 푸르고 곧은 대나무
◆늘 푸른 청솔 소나무
◆밥 대신 먹는 맛있는 감자
◆꼭꼭 밟아야 자라는 보리
◆가을 바람에 한들한들 코스모스
◆토끼가 좋아하는 토끼풀
◆날 건드리지 마! 봉선화
◆도토리가 주렁주렁 참나무
◆설거지 수세미로 쓰는 수세미
◆흉년에 배고픔을 달래주던 피
◆가장 빨리 봄을 맞는 냉이
◆꽃으로 핀 할머니의 넋, 할미꽃
◆달보고 피고 해보고 지는 달맞이꽃
◆밟아도 밟아도 자라는 질경이
◆봄의 식물나라
◆여름의 식물나라
◆가을의 식물나라 1
◆가을의 식물나라 2
◆겨울의 식물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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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식물의 품 속에서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 이러한 식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생김새와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리고 자기에게 알맞은 활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. 이 책을 통하여 식물들은 어떻게 살고,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신비한 식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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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나무, 그리고 풀 등의 다양한 식물들의 특징을 이야기로 꾸민 생태동화와 예쁜 그림들로 꾸며져 있습니다.
그리고 매 꼭지가 끝나는 부분에 해당 식물의 사진과 함께 생김새와 특징 등을 자세히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, 식물나라를 봄·여름·가을·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서 각 계절마다 꽃을 피우는 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분류해 놓았습니다.
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은 재미와 더불어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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